AK21국제안무가육성공연 5.15일 에고_네비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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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명 | 두바디 컴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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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 에고 네비게이터 |
안무 | 정 건 / 강지연 (드라마 트루그) |
안무자 소개 | 무용가 정건은 인간심리를 안무의 주제로 발전시켜왔다. 심리 파동을 파도로 시각화한 A River with Waves, 피력되지 못한 언어의 행방과 심리를 회의라는 모티브를 통해 표현한 The Meeting, 유년시절 신체적 성장과 그로인한 부모와의 관계 및 심리 변화의 과정을 살과 옷이라는 경계 전환을 통해 표현한 Mother, Father, A Stranger가 있다. |
무용단 소개 | Do:body_Company는 ‘몸을 사용하다’ 라는 단순한 의미로 우리가 사는 이 시대 속의 상황과 이슈를 무용가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표현하는 단체이다. |
작품소개 | 도착하고자 하는 목적지가 몇 키로 밖에 있는지, 소요시간이 얼마나 되는 지 알 수 없지만, 그 여정을 포기할 수 없다. 얻을 수 있는 힌트는 드문드문 발견되는 이정표 뿐이고, 그 곳에 가면 더 행복해 질 수 있는지 알 수 없지만, 생각지도 못한 것들을 만나며 가는 이 길이 나는 재밌다. |
공연시간 | 25분 |
음악 | Jonny Greenwood_ 25 Years, Ariel Marx_ Danielle Seabuckthorn_ Eve of the Rains, Hauschka_ Ping Jonny Greenwood_ They Were Mine |
출연진 | 정건, 김영채, 한대교, 이정은, 최정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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