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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초청팀 광시곡 (Rhaps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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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34회 작성일 24-04-2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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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명 프로젝트 에스 (project S)
작품명 광시곡 (Rhapsody)
공연일정 SAT 6/8 17:30-20:30 해운대 해변 특설무대 (Haeundae Stage)
안무가 소개 박민지

프로젝트 에스의 정단원인 박민지 2023년 <광시곡>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솔로작인 조각들이 다 맞추어지지않는다는 2022년 서울문화재단 청년예술청의 지원을 받아 재연되었으며, 올해 차세대안무가상을 수상하였다.

Park Min-ji

Park Min-ji, a regular member of Project S, won the Korean Culture Committee Chairman Award and the Minister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Award for "Gwangsigok" this year. A solo work, "Pieces don’t need to be all matched," was re-enacted with the support of the Seoul Cultural Foundation's Youth Arts Office in 2022, and won the Next Generation Choreographer Award this year
무용단 소개 정석순 예술감독이 창단한 프로젝트 에스는 현 시대의 사회상과 인간상에 대하여 깊은 고민과 메시지를 담은 작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무용수들의 에너지와 강렬한 군무가 인상적인 단체로 관객들의 집중을 이끌어내는 장점을 지닌 단체이다.

Project S, founded by art director Jung Suk-soon, is loved for its deep concern and message about the social and human’s image of the present era. The group of energy and intense group dance of the dancers are an impressive which has the advantage of drawing the audience's attention.
작품내용 개인의 인간상은 다양하고 다채롭다. 개인의 다채로움이 뒤섞여 우리의 군상은 마치 랩소디 같다. 다양한 음악의 장르와 여러 악기 소리의 나열처럼 들리는 랩소디도 듣다보면, 한데 어우러지며 이는 곧 하나의 서사로 이어지고, 랩소디 특유의 자유로운 에너지를 전달한다. 아름다우며, 에너제틱하다.

The human’s image of individual is diverse and colorful. Our images are like a rhapsody, mixed with individual varieties. When you listen to rhapsody, which sounds like a list of various genres of music and sounds of various instruments, it blends together, which leads to a narrative and conveys rhapsody's unique free energy. Beautiful and energetic.
작품소요시간 15분
음악 THE HU - Yuve Yune Yu
잠비나이 - 검은 빛이 붉은 빛으로
출연자 명단 박민지 (Park Min Ji), 박정무 (Park Jung Mu), 허예슬 (Huh Ye Seul), 유예진 (Yoo Ye Jin), 이신우 (Lee Shin Woo), 김효경 (Kim Hyo Kyung), 김인애 (Kim In Ae), 차시원 (Cha Si Won), 옥모성 (Ok Mo Sung), 이수연 (Lee Soo Yeon), 이원빈 (Lee Won Been), 정지윤 (Jeoun Ji Yoon), 이민서 (Lee Min Seo), 김현진 (Kim Hyun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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