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초청팀 카르미나 부라나 (Carmina Burana)
페이지 정보
본문
Warning: Undefined array key 1 in /home/tl_bidf2025/public_html/theme/bidf/skin/board/tl_masonry_all/view.skin.php on line 140
Warning: Undefined array key 2 in /home/tl_bidf2025/public_html/theme/bidf/skin/board/tl_masonry_all/view.skin.php on line 140
| 단체명 | 세게드 현대무용단 (Szeged Contemporary Dance Company) |
|---|---|
| 작품명 | 카르미나 부라나 (Carmina Burana) |
| 공연날짜 |
특별초청 THU. 6/5 19:30 - 20:40 영화의 전당 하늘연극장 (Busan Cinema Center) 특별초청 FRI. 6/6 15:00 - 16:10 영화의 전당 하늘연극장 (Busan Cinema Center) 특별초청 SAT. 6/7 15:00 - 16:10 영화의 전당 하늘연극장 (Busan Cinema Center) |
| 안무가 소개 |
토마쉬 유로니츠 (Tamás Juronics) 토마쉬 유로니츠는 무용단의 독창적인 예술적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 혁혁한 공헌을 했다. 그는 무용수들의 끊임없는 훈련과 레파토리의 풍부함을 가장 중요한 과제로 여긴다. 컨템포러리와 모던 기술의 수용과 개별화의 능력과 기술적 안전성에 기반한 고도의 예술적 표현은 믿기 힘들 정도로 레퍼토리를 다양하고도 독창적으로 만든다. Tamás Juronics had an outstanding role especially in forming their unique artistic identity. He considers the continuous training of the dancers and the enrichment of the repertoire to be his most important task. The ability of reception and individualization of the contemporary and modern technics, the high quality of the artistic expression based on the technical safety makes the repertoire to be incredibly various, yet unique. |
| 무용단 소개 |
무용단의 클래식 음악 레퍼토리는 비발디, 스트라빈스키, 바르토크, 오르프 같은
작곡가들의 작품을 바탕으로 한 무용극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무용단의 다양한 레퍼토리에는 뮤지컬 몽타주에 맞춰 창작된 안무가 들어있다.
1993년, 토마쉬 유로니츠를 예술감독, 안드라쉬 파타키를 대표로 임명하고
세게드현대무용단이란 이름으로 시작했다. The classical music repertoire of the company consists of theatrical dances based on the works of composers such as Vivaldi, Stravinsky, Bartók, Orff and the company’s varied repertoire also contains choreographies composed to musical montages. In 1993 they picked up the name Szeged Contemporary Dance Company, with appointing Tamás Juronics as artistic director and András Pataki as director. |
| 작품내용 |
우리는 문명의 폐허 위에서 삶을 찾고, 생존을 위해 싸우고 두려움과 싸우면서
운명이 그들에게 가져다 주는 모든 것을 통해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휴머노이드 야만인 정착지의 삶을 지배하는 의식을 이해한다.
때로는 좋은 것과 사랑과 기쁨을 가져다 주는 운명은 때로는 슬픔이나 죽음을 가져다 주기도 한다.
짧은 생명을 타고난 소녀는 사랑이 나쁜 모든 일을 잊게 하고,
사랑이 삶을 달라지게 할 수도 더 좋아지게 할 수 있다고 믿을 때 잠시나마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행운은 변덕스럽고 잔인하며 순간의 아름다움에는 신경 쓰지 않는다.
우리는 실망과 기쁨, 공포를 겪으면서 우리 자신과 우리 자신의 운명과 기회,
우리 자신의 인간성에 대해 훨씬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We get an insight into the ritual filled life of a humanoid barbarian settlement trying to seek out a living on the ruins of a civilisation and fighting for survival, fighting with their fears, trying to live through all things fate brings on to them. Fate which sometimes brings good things, love, joy, and sometimes brings sadness or death. A girl whose life was meant to be short, can feel truly happy for a moment, when love makes her forget all bad things, and makes her believe in a life that can be different, can be better. But Fortune is fickle and cruel. She doesn’t care about the beauty of the moment. Living through disappointments, joys and fears we can learn much more about ourselves, our own fates and chances - about our own humanity. |
| 작품소요시간 | 65분 |
| 음악 | 칼 오르프: 카르미나 부라나 Carl Orff: Carmina Burana |
| 출연자 명단 |
출연진 (Cast) 소녀: 미리암 문노/ 딜레타 사비니 (Girl: Miriam Munno / Diletta Savini) 소년: 빈체 로타르 (Boy: Vincze Lotár) 죽음: 체테니 벤셀 (Death: Csetényi Vencel) 니에스테 아드리엔 (Nyeste Adrienn), 니에르 얀카 (Nier Janka), 딜레타 라누치 (Diletta Ranuzzi), 딜레타 사비니 (Diletta Savini) / 미리암 무노 (Miriam Munno), 레티치아 멜키오레 (Letizia Melchiorre), 조르다나 마르조키 (Giordana Marzocchi), 키아라 지온티 (Chiara Gionti), 차토 말나 (Csató Málna), 퓌제시 송고르 (Füzesi Csongor), 차르 게르겔리 (Czár Gergely), 키스 로베르트 (Kiss Róbert), 프란체스코 토타로 (Francesco Totaro), 그라치아노 본지오반니 (Graziano Bongiovanni) 의상 (Costume) 주자 몰라르 (Zsuzsa Molnár) 음악 (Music) 칼 오르프 (Carl Orff) 무대디자인 (Stage design) 주자 몰나르 (Zsuzsa Molnár) 조명디자인 (Lighting design) 다니엘 자보 (Dániel Szabó) CEO 안드라스 파타키 (András Pataki) 예술감독 (Artistic director) 토마쉬 유로니츠 (Tamás Juronics) |
- 다음글아무 상관 없어 (No Matter) 25.04.1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