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21
| 2024 | Art korea 21 Competition for Performer-Choreographers |
|---|---|
| 소개 | 2009년 시작된 AK21은 경연을 통해 재능있는 청년 예술가들을 발굴하여 전문 안무가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수상 작품이 국제무대에 진출할 수 있도록 멘토링함으로써 신진 안무가들을 위한 해외진출 플랫폼 역할을 한다. |
| 일정 | 2024. 5. 5 PM6:00 |
| 장소 | 부산문회화관 중극장 |
| 주최 | 부산광역시 |
| 주관 | (사)부산국제무용제조직위원회 |
| 협찬 | BNK 부산은행, STX Corporation, STX Green Logis, STX Marine Service, 피케이밸브앤엔지니어링주식회사, 부산문화회관 |
[AK21 올해의 경연팀]
| 단체명 | 단아트컴퍼니 (DAN ART COMPA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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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명 | 회신 (Replay) |
| 안무가 소개 | 최유민 (Choi Yu-Min) |
| 작품내용 |
인생, 그리고 나 인생이라는 타임라인에 수많은 '내'가 존재한다. 내 자신안에 여러 자아들이 존재하면서 세상에 맞춰진 나로 살아갈 때 진정한 나의 모습은 어느 것이 나인지... 스스로에게 질문한다. 그리고 진정 너가 원하는 방향대로 잘 살아가길 응원한다고. 오늘도 스스로에게 메시지를 보내 본다. Life, and me So many myself exist in the timeline, so called 'life'. With many egos within me, when I live as myself tailored to the world, I ask about what my real figure is to myself. And I'm truly supporting you to live well in the way you want. I'm sending myself a message again today. |
| 음악 | The Host of Seraphim (Dead can dance) 파도소리 (네이쳐콜링) Beauty within (Jesse Ahmann) Hrungnir (Danheim) |
| 출연자 명단 | 최유민 (Choi Yu-Min), 김진원 (Kim Jin-Won), 신연수 (Shin Yeon-Su), 김민지 (Kim Min-Ji), 박수빈 (Park Su-Bin), 박나빈 (Park Na-Bin) |
| 단체명 | 팟댄스프로젝트 (POD Dance Proj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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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명 | 신인류 (New Man) |
| 안무가 소개 | 이진우 (Lee Jin-Woo) |
| 작품내용 |
원시 시대~현대 사회까지 크게 보지 않고, 한 인류의 1세~100세 까지만
보아도 본인만의 변화 즉, 신인류의 등장을 볼 수 있다. 한 아이도 어릴적
본인이 휴대폰으로 좋아하는 게임을 할지, 둥지를 떠나 홀로 독립할지,
한 아이의 부모가 될지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 우리는 인간에게 있어서
큰 변화가 신인류의 등장이라 칭했다. 모두에게 신인류의 등장이 있을
것이다. 각자의 신인류의 등장(변화)을 무대공연으로 공감을 얻기 위한 작품이다.
Even if you don't widely see from the primitive era to the modern society, if you only see the 1st to 100th age group of human beings, you can see changes including yourself, the emergence of a new human. Anyone never knows if a child would play his favorite game on his or her mobile during childhood, and leave the nest and become independent on his own, or become the parent of a child. We have called the great change in human beings 'the emergence of a new man'. There will be a new man's emergence for everyone. It is a work to gain sympathy through a stage performance of the emergence (change) of each new man. |
| 음악 | USICOVE |
| 출연자 명단 | 이종윤 (Lee Jong-Yoon), 이인우 (Lee In-Woo), 이원재 (Lee Won-Jae), 김동현 (Kim Dong-Hyun), 이진우 (Lee Jin-Woo) |
| 단체명 | 박정무 (Park Jung-M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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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명 | 헝거 (Hunger) |
| 안무가 소개 | 박정무 (Park Jung-Mu) |
| 작품내용 |
정서적 섭식이란, 주로 분노, 우울, 불안, 외로움 등의 부정적 정서에 반응하여
음식을 섭취하는 것을 의미한다. 본 작품에서는 이러한 부정적 정서로부터의 도피처를
찾고자 함에 급급하여 스스로를 집어 삼키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표현하고자 한다.
Emotional eating refers to the consumption of food in response to negative emotions such as rage, depression, anxiety, and loneliness. In "Hunger", I would like to express the image of people who are devouring themselves in a hurry to find a refuge from these negative emotions. |
| 음악 | Production |
| 출연자 명단 | 박정무 (Park Jung-Mu), 이신우 (Lee Shi-Woo), 이원빈 (Lee Won-Bin), 이수연 (Lee Soo-Yeon), 옥모성 (Ok Mo-Sung), 권예지 (Kwon Ye-Ji) , 김예원 (Kim Ye-Won) |
| 단체명 | 판댄스씨어터 (Pan Dance Thea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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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명 | 오래된 축제 (An old carnival) |
| 안무가 소개 | 허성준 (Heo Seong-Jun) |
| 작품내용 |
(푹! 푹! 푹! 푹! 푹! 푹! 푹!)
"(숨을 가쁘게 몰아쉬며) 이봐, 내가 아주 우습도록 슬픈 농담을 하나 들려줄게. (시간이 잠시
흐른다) 어이, (흔들) 정신차려. 내 이야기가 재미없어?
내가 방금 말한 그 미소를 한 번 보여줄께." (이를 꽉 깨물고는 미소를 짓는다)
"자, 어때? 웃는 것 처럼 보여? 내가 즐거워 보이냐고."
(Puch! Puch! Puch! Puch! Puch! Puch!) (Gasping) Hey, I will get you a joke, very laughingly, but tragic. (time passes for a moment) Hey, (shaking) Wake up. my story not funny? Let me show you the smile I just talked about." (Bites down on his lip and smiles) "Well, how's that? Does it look like I'm laughing? Do I look happy?" |
| 음악 | AC/DC - Hells Bells Hildur Guðnadóttir - Bathroom dance , Defeated clown , Escape from the train Queen - Bohemian rhapsody 산울림 -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
| 출연자 명단 | 허성준 (Heo Seong-Jun), 김소이 (Kim Soi), 박은지 (Park Eun-Ji), 이용진 (Lee Yong-Jin), 김민찬 (Kim Min-Chan), 고은영 (Ko Eun-Young), 강동환 (Kang Dong-Hwan) |
[AK21 축하공연 (2023년 AK21 최우수팀)]
| 단체명 | 갈스댄스컴퍼니 (Gals Dance Compa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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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명 | 무아몽 (Trance) |
| 안무가 소개 | 한지원 (Han Ji-Won) |
| 작품내용 |
세상에서 유기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그들을 외면한 세상을 스스로 버리고 유기인(遺棄人)이 되기를 자처한다.
이제 회색도시에서 도탈하여 그들을 행복의 지경으로 이끌었던
무아몽을 꾸며 그 곳에서 깨어나는 '나'를 만난다. '나'는 누구인가?
It depicts the stories of people who were abandoned in the world. They voluntarily abandon the world that has turned away from them and become outcasts. They have now escaped the Gray City. They meet 'I' who is waking up in the world of trance that led them to happiness. Who am 'I'? |
| 음악 |
Erik Satie <Satie: Gymnopedie No.3 - Lent Et Grave> 시계초침소리 잠비나이 <이토록 거대한 어둠 속 작은 촛불> |
| 출연자 명단 | 한지원 (Han Ji-Won), 허미소 (Heo Mi-So), 윤영서 (Yoon Young-Seo), 차은주 (Cha Eun-Ju), 이승연 (Lee Seung-Yeon), 지혜진 (Ji Hye-Jin) |